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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22.03.01 09:00
~ 2022.03.31 23:59

3월 댓글이벤트 (1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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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3-02 14:08
조회
612

댓글 26

박○○
2022-03-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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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22-03-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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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22-03-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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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2-03-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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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2-03-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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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주
2022-03-30 12:04
작은 나이도 아닌데 새로운 것에 도전한 제 자신에게 응원의 글을 보내요!
정착하지못하고 하고싶은일에 도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던 제게 이번엔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않고 도전해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이젠 제자신을 믿고 도전해봐요! 잘 적응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하는 나 자신을 위해 응원해요! 잘하고있으니 걱정말고 더 전진해 나가길! ????
서진희
2022-03-28 15:13
이제 곧 첫출근하는 친구에게 잘 할수있다고
응원해주고싶습니다ㅎㅎ 하던일을 그만두고 하고싶었던일에
다시 도전하는건데 그모습이 멋있고 용기있다고 생각해!~ 넌 할수있고
항상 자신감을가지고 긍정적으로 모든일에 맞서자 나는 항상 니편이야
너가하는 모든일에 지지하고 응원해 힘든일이있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한발짝 나아가자 !
윤익순
2022-03-26 11:20
차근차근 너의 인생을 살아가는 큰아들에게
코로나가 시작할 무렵 유학길에 오른 우리 아들
그런 네가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한달동안 함께 생활하다 다시 떠났지.
한국에 있으며 이미 취업해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며 다른 이들 취업해서 직장 생활 할 무렵 다시 공부를 하는게 옮은지 고민도 하고
또 잠깐일줄 알았던 코로나가 3년으로 길어지니 한국에도 맘대로 못 들어오고 더 맘고생이 심했을거야.
군대에 가 있을때도 면회며 휴가며 얼굴은 종종 보았는데
3년만에 얼굴 보게 되다니 우리 가족이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던 것도 처음이었지.
다시 떠나는 너의 발걸음이 마음만큼이나 무거웠으리라 본다.
그래도 인생은 강물처럼 길고 긴것..
너는 너의 흐름대로 꿋꿋이 너의 갈 길을 가길 바란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너를 낮출 필요도 없고 조급해 하지도 않았으면 해.
공항에서 뒤돌아 보는 너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구나.
사람마다 삶의 가치가 다르고 추구하는 삶의 지향점도 다르지
뜻대로 일이 안 풀릴 때도 있고,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을 때도 있을거야.
그럴 때마다 모두 툴툴 털어내고 묵묵히 너의 길을 가는 우리 아들을 항상 응원한다.
인생은 천천히 한발 한발 나아가는 거야
코로나와 함께 하는 우리 아들..건강 챙기면서 너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최충환
2022-03-25 16:14
딸이 대학 졸업 후 3년만에 입사를 해서 4월 1일부터 출근입니다.
딸!! 그 동안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입사 축하하고 잘 다니길 바랄게~
김애경
2022-03-22 19:19
우리조카 영진이의 중학교 입학 진심으로 축하해!
내성적인 성격이라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할지
걱정이 좀 되지만 영진이는 잘 할거라 믿어~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설레이기도 할텐데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생본분 잊지말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잊지 못할 즐거운 학창시절 보내길 응원할게~화이팅!
김명수
2022-03-22 18:00
https://www.facebook.com/iamtonywife/posts/2636559563140627

새로운 직장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우리 남편!!
어렵게 이직한만큼 멋진 능력을 펼쳐서 인정받길 바래, 화이팅!!
최정희
2022-03-16 16:38
한창 초등학교 고학년 사춘기 시절 친구들과 좋은 추억 쌓아야 하는데
현장학습도 취소, 수학여행도 취소, 심지어 졸업식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치르고
우리 첫째가 드디어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입학식때도 오미크론으로 취소되면 어쩌나 이러다 학교 입학도 못하고 온라인수업하면 어쩌나 2월 내내 조마조마 했네요.
아이 중학교 입학 준비하며 교복 맞추고 나니 우리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는 기분이 확 들더군요.
순둥이에 성실한 딸아이가 여중에서 잘 적응할지 걱정만 가득이었는데
화장도 안하고 연예인에 관심도 없고 엄마말 너무 잘듣는 착한 우리딸래미

초등학교 입학한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벌써 중학생되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다행이 방역지침이 바뀌어 아이들은 매일 마스크끼고 자가검사 하며 등교하고 있어요.
새학기 한창 친구 사귀어야 할때 친구가 없다며 투덜투덜 대면서도
초등학교때랑 다른 중학교 생활에 재미 붙여가는 우리 딸.
초등학교때 아쉽게 쌓지 못한 추억까지 많이 많이 쌓으며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길 바란다.
다 큰 우리딸 중학교 입학 축하해
남우숙
2022-03-09 18:33
사랑하는 아들!
드디어 대학 졸업 후에 취업해서 사회로 나가네.
엄마는 시원섭섭해. 그래도 너의 꿈을 향해 달려가렴.
최○○
2022-03-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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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화
2022-03-06 17:22
어느새 훌쩍 커서 새롭게 중학교.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지영아.지현아!
바쁜 엄마때문에 늘 너희둘이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엄마는 미안함이
가득해.
언제나 이런 엄마가 걱정할까봐 더 웃어주고 노력해줘서 고맙다.
새로운 새출발 시작하는 우리 두딸들~눈부시게 빛나는 학창시절만 가득하길 엄마가 으쌰으쌰 응원할께.파이팅.힘내!
최새롬
2022-03-04 21:14
전 저에게 응원을 하고싶어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데 모든게 잘 될 수만은 없겠지만 실패와 좌절을 맛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단단해지고 싶어요! 저와 가족들 그리고 소중한 지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황미정
2022-03-04 13:30
지윤이 하윤이 어린이집 질적응해서 고마워 매일매일 전쟁같은시간지만
좀더 견뎌보자 코로나로 나가지도못하고 집에서만있어서 힘들어하는 지윤하윤
이제 놀이터외출 좀더 하도록할께 사랑해아가들 ^^
정민경
2022-03-04 10:39
우리 승아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 이모가 진심으로 축하해!!!
코로나땜에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이모가 늘 응원할께❤
엄마가 늘 공부하란 소리만 한다고 불만이겠지만 ㅋㅋㅋ
다 너 잘되라고 하는소리니
집에선 엄마말씀 잘듣고
외할머니네 오면
이모가 우리 승아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많이많이 사줄께^^
지금처럼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전용선
2022-03-03 19:31
사랑하는 딸!
힘든 재수 생활을 이기고 힘든 상황에도 당당하게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는 항상 네가 하는 일을 응원할테니, 언제나 최선을 다해줘!
힘들면 잠시 쉬고, 언제든 우리한테 기대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렴!
전나영
2022-03-03 06:41
통영몰 응원합니다
이번에 다시 수능쳐서 대학가는 남동생을 위해 신청합니다
준영아 엄마아빠가 미래에 대한 걱정때문에
잔소리가 많지 ? 옆에서 누나도 거들어서 미안해 ㅠㅠ
항상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지만 듣다보면 잔소리고
모여모여 듣기 힘들텐데 .. 항상 사랑해
믿고 응원할테이까 하고싶은거 다해
사랑해 ❤